회장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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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이 한국인이라는 뿌리의 정체성을 마음에 새기며 자랑스러운 글로벌 리더로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를 비롯한 한국문화, 역사를 성심성의껏, 알차게 가르치시는 한국(글)학교 교사 여러분들께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한국(글)학교 교사분들의 열정과 수고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는 지난 40년간 한국의 재외동포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한국을 알리고 배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 미주에 있는 한국(글)학교들은 한국어 뿐 아니라 한국역사, 문화 등 재외동포 또는 한국인이라면 알아야 할 얼과 혼을 심어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다양한 문화체험 수업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야 하는 세계관과 우리 고유의 가치관을 통해 미래의 지도자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차세대를 위한 언어교육, 문화교육,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고의 세월 속에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의 40년 역사를 만들기 위해 길잡이 역할을 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사장님들,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이 힘든 현재의 이 순간에도 한국(글)학교의 발전과 후대의 정체성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함께 어려운시기를 극복하며 보다 나은 연합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KOSAA)는 5개 주에 있는 한국학교들이 모여 한 단체로 이루어지고 있는 바, 각 지역에서 나오는 아이디어 하나하나를 공유하고 종합하여 보다 창의적으로 교육시스템이나 학습도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글은 ‘누가’, ‘언제’, ‘어떻게’ 만들었는 지가 정확하게 기록으로 남아 있는 세계 유일의 언어입니다. 이러한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글을 알리고 교육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찾고 개발해 나가는, 깨어 있는 한국(글)학교들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한국(글)학교와 교사들에게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 의견들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